이것이 바로 종교이다. 종교는 교회나 모스크, 절이나 성지에 가는 것이 아니며, 종교 지도자들이 관습이나 관례로 정한 것을 형식적으로 따라 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당신이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종교는 당신 내면에서 깊이 함께하는 것이다. 즉 당신의 생각하는 마음과 당신 내면에 있는 앎이라는 깊은 마음이 함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함께하는 과정은 매우 천천히 시작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은 교회나 모스크에 가서 앉아 있어도 되며, 조용히 귀 기울일 기회를 얻는 데 필요하다면 골방에 가서 앉아 있어도 된다.
만약 신이 이미 당신 내면에 심어 놓은 지혜와 안내에 당신이 응답조차 할 수 없다면, 신에게 기도하고 기적을 구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이것은 마치 작은 것을 요청하고 큰 것을 놓치는 것과 같다.
신은 당신 내면에 완벽하게 안내하는 지성을 심어 놓았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경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