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슬람교는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난 갈등, 즉 종교 내부나 추종자들 사이의 큰 분열, 사회적 큰 불화, 큰 전쟁, 심각한 타락, 큰 고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심지어 쇠퇴하고 있다. 종교가 국가의 통치 아래 놓이게 되면, 종교의 본래 효력은 점점 약해지기 시작하고, 본래 종교에 부여된 힘을 잃게 된다.
이슬람교가 여러 시대에서 국교가 되었지만, 이것은 결코 창조주의 의도가 아니었다. 무함마드 시대에는 종교 전통과 가르침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했지만, 이슬람교가 국가의 정부가 되는 것은 결코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종교는 결코 통치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종교는 단지 격려하고 영감을 주고 조언하는 일만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종교는 정부를 부패하게 하는 모든 세력, 인류를 타락시키는 모든 세력, 권력과 지배를 추구하고 부와 특권을 지키려고 하는 모든 세력에 의해 변질할 것이다. 이슬람교의 진정한 본질은 그런 것들의 지배를 받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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