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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당신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처방전과 같다

 종교는 당신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처방전과 같다

종교는 당신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처방전과 같다. 당신은 기존 처방전에서 벗어나서, 당신 눈을 다시 검사해야 한다.

당신은 지금 명확히 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처방전을 받아야 한다. 기존 처방전으로는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

종교를 이런 식으로 생각하라. 종교를 매개 수단으로 생각하라.

종교를 바꿀 수 있는 구조로 생각하라. 정직하고 진실하고 유익하게, 보고 알고 행동하기 위한 처방전으로 종교를 생각하라.

이때 당신은 그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그 본질과 결속할 것이다. 본질은 형태를 초월하고, 형태에 다시 활력을 주며, 형태를 새롭게 할 것이다.

본질은 당신 삶에서, 또 당신이 봉사하러 온 세상 안에서, 형태에 새로운 관련성과 의미를 줄 것이다. 당신은 더 큰 맥락에서 예수를 생각해야 하며, 더 큰 맥락에서 신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예수는 틀림없이 큰 공동체의 예수일 것이고, 신은 틀림없이 큰 공동체의 신일 것이다. 그래서 큰 공동체 영성과 큰 공동체 신학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