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인류, 지구 안에서만 고립되어 살아온 어린아이

 인류, 지구 안에서만 고립되어 살아온 어린아이

인류는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자신의 집에서 나와, 이해할 수 없는 강력한 세력들에 의해 통제되는 대도시에 자신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 어린아이와 같다. 어린이가 읽음 직한 이야기책이나 상상한 것과는 매우 다르다.

우주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모든 사람이 보살핌을 받고, 모든 사람이 실제로 잘 지내는, 그런 경이로운 곳이 아니다. 인류가 출현하는 삶의 큰 이웃들, 거기에서 인류가 접촉할 세력들은 인류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닌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며, 심지어 인간을 닮은 경우도 거의 없다.

하지만 물질계 안에서 사는 어려움, 즉 재정 안정과 자원 확보의 어려움, 경쟁의 어려움, 문명의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문명이 지닌 모든 내재적 문제 등은 똑같이 가지고 있다. 큰 공동체에 있는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삶과 자연이 만든 한계들을 직면해야 한다.

기술이 이런 한계들 대부분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