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겔라 씨앗 꼬투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채종하는 적기라고 했다. 꼬투리를 흔들면 달그락, 달그락 씨앗 구르는 소리가 나면?
:) 니겔라가 꽃을 워낙 많이 피워 씨앗 꼬투리 역시 참 많다. 한 꼬투리에 다섯 갈래, 한 갈래에 두 줄씩, 줄줄이 들어차 있다.
니겔라 씨앗은 먹을 수 있다. 살짝 볶거나 생으로 참깨처럼 각종 요리(카레, 수프, 샐러드, 빵 등)에 양념처럼 쓸 수 있다.
니겔라 씨앗 효능 그래서!!! 꼬투리가 조금씩 벌어지는 것들을 하나, 둘씩 따서 지퍼백에 모으고 있다.
손이 좀 가는 일이긴 하다. 가로 선을 따라 살짝 칼집을 넣어 벌리는데 까만 씨가 졸졸-졸히 ······· 신기하고 기특하고 감사하고.
아주 작은 한 알의 씨앗을 흙에 심었을 뿐인데... 꽃을 피우고 열매 맺어 그 작은 한 알이, 몇 십 곱절의 씨앗을 품어내다니!
앎의 씨앗도 분명 이와 같다는 것을 잘 안다. 새 메시지 중 작은 씨앗 비유 구절이 생각날 수밖에.
찾아봐야지 했는데 오늘 페이스북에 D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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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매일 조금씩 니겔라 씨앗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