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함께한 물건에는 특별한 ‘감성’이 깃들기 마련이죠. 특히 스마트폰은 단순한 기기를 넘어, 사진·메모·연락처·추억이 그대로 담긴 기억의 저장소입니다.
새로 입고된 아이폰8 이번에 방문해주신 고객님 역시 아이폰8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셨습니다. “오래된 폰이지만 꼭 살리고 싶어요”라는 말씀과 함께, 충전이 되지 않아 전원이 켜지지 않는 증상으로 매장에 내방하셨습니다.
아이폰8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 입고 상태: “케이블 꽂아도 배터리 부족 표시만되고 충전 게이지가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고객님의 기기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도 배터리 부족 아이콘만 점멸하고, 전원이 안정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외관은 사용감(생활 스크래치)이 조금 있었지만, 전체적인 컨디션은 깔끔했고 “가능하면 계속 쓰고 싶다”는 니즈가 분명했습니다.
진단 과정에서 고객님께서 후면 카메라가 먹통이라는 추가 증상을 공유해주셨고, 후면 카메라는 수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