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귀빠진 날️️ 아이를 등원시키고 날 위해 돈좀써야지 하고 아침 일찍부터 시내로 마실 나갔다 피부과가서 관리 좀 하자하고 예전같으면 그냥 앞뒤생각안하고 카드긁었을텐데 ... '에효 해서 뭐하냐 얼마나 이뻐진다고 그돈이면 선빈이 책사줘야지 '하며 걍 상담만 받고 나오고 그래도 몬가하고싶어 네일을받을까?
옷을살까? 잠깐 망설이다 '에효 해서 뭐하냐 잠깐좋고말것을...울 신랑 저리 고생하는데 ㅜㅜ' 그러다 시립도서관으로 향했다 아이가 하원할때까지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책 두권을 읽었다 돈 한푼 안 들였는데 뭔가 채워진 이기분.
왜 좀 더 어릴때 깨닫지못했을까..........
생일엔 제천 여성도서관으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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