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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임장지에서 끼니를 대충 떼우고, 집에서도 음식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대충대충 먹었다. 더운 여름에도 임장을 다니면서 살이 너무 빠지고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고 보는 사람마다 걱정을 했다.

내가 봐도 이대로는 복직 못하겠는데 싶을 정도로 얼굴이 말이 아니긴 했다. 근데 그 당시에 '나는 괜찮은데?'

'모든 건 의지에 달린거지!'라고 생각하며 자신만만했다.

에너지와 의욕이 넘쳤었다. 피곤한 날은 잠을 조금 더 자면 괜찮았다.

근데 그 의지도 체력이 안되니 꺾이더라.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의지도 생기는 것이더라.

요즘 아이랑 같이 몇달 째 감기약을 먹고,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그냥 임보 써야 되니까 쓰는거지...

슬럼프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려고 했는데, 며칠을 쉬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체력이 바닥이 난 것 같다.

요즘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잠이나 많이 자고, 좀 쉬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은 남편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