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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적인 하키의 도시 베어타운

 열광적인 하키의 도시 베어타운

'한 톨 감성'을 가진 닐라의책 이야기 베어타운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18.04.18. 오늘의 책은 전에 리뷰 했었던 '오베라는 남자'의 프레드릭 베크만의 또 다른 글인 베어타운이다.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척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인가?

의도치 않은 사고인지 살인인지, 범인을 찾는 것이지,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는게 목적인 것인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도입 부분이다.

하키에 울고 웃는, 눈을 멀어버리게 만드는 열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베어타운 베어타운은 숲과 호수가 있는 작은 마을로 하키에 모든 주민이 열광하는 하키타운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릴때부터 하키를 배우고 사랑하고 유명한 하키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런 아이들을 따라 부모들도 하키를 하는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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