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칭구들!! 나 진짜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그 사건..
(너무 맘 아픔..) 그거 보고 완전 충격받았잖아.
아니,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그렇게 큰일 당했는데, 대사관은 왜 막 영화처럼 짠! 하고 나타나서 해결 안 해주는 거야?
"대사관은 우리 도와주라고 있는 거 아니었어??" "막 여권 잃어버리면 다 해주고 그런 곳 아니었냐구!"
이런 생각에 완전 멘붕 와서, 오늘은 "대사관"이 대체 뭐 하는 곳인지, 우리가 오해한 건 뭔지 싹 다 파헤쳐 봤어! (팩트 폭행 주의... ) 1.
"한국 대사관, 첨 생긴 건 언제?" (역사 TMI) 이거 아는 사람?
ㅋㅋ 완전 옛날..은 아니고! 우리나라가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으로 딱!
탄생하고 나서, "이제 우리도 정식 국가니까 다른 나라랑 친하게 지내야지!" 하면서 만들기 시작했대.
그래서 1949년!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당시 짱쎈 나라들에 "우리랑 친하게 지내용!"
하고 '공사관'(대사관보다 쪼끔 낮은 단계)을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