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026년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7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연속안타 역사를 새로 썼다. 이 기록은 추신수와 김하성의 연속안타 기록을 넘어서는 결과로,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연속안타의 새로운 한계를 보여 준다. 해당 경기에서 3안타를 치면 전설로 남아 있는 월리 메이스의 대기록에 68년 만에 다가설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집중되었다. 이정후는 17경기 연속안타를 완성한 이날 결정타를 포함해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고, 연속안타 기간 동안 타율은 4할을 웃돌았다. 상대 투수들의 다양한 수비 전략에도 불구하고 넓은 스트라이크존 대응 능력과 정교한 배트 컨트롤이 돋보였으며, 반대 방향 타구 처리 능력도 큰 몫을 차지했다. 또한 상대 수비의 시프트를 역이용하는 영리한 타격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로부터도 극찬을 이끌어 냈다.
이정후의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개인 기록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개척해 온 길 위에 새로운 표지를 세운 셈으로, 류현진·추신수·박찬호·김하성 등 선배 선수들이 닦아 온 전통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야구 팬들에게도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의 활약과 시즌 성적에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후의 연속안타 행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록으로 남았고, 앞으로도 더 빛나는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정후의 다음 경기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펼쳐질 전망이다.
#
KBO
#
김하성
#
메이저리그
#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
이정후
#
이정후17경기연속안타
#
추신수
#
한국인메이저리거
원문 링크 : 이정후 17경기 연속안타 추신수 김하성을 뛰어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