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간 AM 1:10 요즘 인생이 꼬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우연히 블챌 이벤트 때 썼던 주간일기를 다시 보게 되었다. 주간일기를 쓰면서 이번 주는 이렇게 살았구나.
또 남기기 위해서라도 무언가를 했던 기억이 났다. 참 행복했다.
과거형인 이유는 지금 현재 내 삶에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뭔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내 앞에 어마무시하게 거대한 벽에 가로막힌 것 같은 이 느낌.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이 느낌. 쳇바퀴를 구르는 이 느낌.
과거의 실수들을 반복하는 이 느낌.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꿈꾸던 미래를 보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더 나아가서는 미래가 깜깜히 보이지 않는 불안과 공포감으로 채워져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무언가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인생이 고달픈 것은 분명하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기록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1년 전의 나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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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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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파악하기
원문 링크 : '나'라는 사람 파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