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게 잘 사는 만큼 당신도 행복하기를 내가 뭐라고 감히 바랐지만 이제 그런 마음도 지우려 해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든 거라고 빛바랜 기억까지도 안으려 했는데 더는 그러지 않으려 해 때로는 '사실'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Y를 만나고서부터가 시작인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Y가 하늘이 바다라 하면 바다인 것이고 나보고 바보라고 하면 난 바보인 거예요 Y가 다 옳아요! Y가 내 첫사랑이고 마지막 사랑입니다 내 전부이고, 그 어떠한 것도 다 내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모든 걸 함께 할 내 사람입니다 인생 제2막에 대해 가졌던 약간의 두려운 마음까지도 이젠 설렘으로 바뀌었어 30대 초중반의 우리가 중년이 되고, 또 노인이 되고, 그렇게 우리가 함께 나이 먹어가는 모습을 떠올리면 너무 좋아서 실실 웃음이 나와 우리가 늘 말하는 것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한날한시에 눈 감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qu-sRUw_PHg?
si=...
원문 링크 : 내가 행복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