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나락에서 럭스는 여전히 1티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궁극기 쿨타임이 짧아 전투가 이어질 때 적의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핵심은 롱런보다 빠른 포킹의 안정성과 궁극기 의존도를 낮추는 템트리 구성에 있다. 룬은 크게 어둠의 수확과 유성으로 나뉘는데, 칼바람의 좁은 맵 특성과 잦은 교전 특성상 어둠의 수확을 추천한다. 수확의 스택으로 DPS를 꾸준히 유지하고, 비열한 한 방, 섬뜩한 기념품, 궁극의 사냥꾼의 시너지를 노린다. 보조 정밀은 침착과 최후의 일격으로 구성해 마나 관리와 라인전 생존력을 강화한다. 적응형 능력치와 체력차 극복(또는 성장 체력) 조합으로 생존과 피해를 모두 확보한다.
유성 룬도 고려되나, 초반 빠른 견제는 조금 약해질 수 있다. 다만 후반 폭딜에서는 수확 쪽이 더 큰 이점을 준다. 스펠은 점멸과 총명을 기본으로 택해 마나 부족 상황과 구간 대치에서의 생존력을 확보한다. 총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시작 아이템에 따라 마나 관리가 원활해지며, 팀원이 총명을 이미 가진 경우에는 유체화나 탈진으로 생존과 암살자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스킬 순서는 E > Q > W > R로, 주력 포킹기는 E를 먼저 마스터해 쿨타임이 돌 때마다 전장에 깊은 영향을 준다. 그다음으로 하드 CC기인 Q를 마스터하고, W는 아군 세이브용으로 최후에 찍어둔다. 결국 핵심은 R인 최후의 섬광이 메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템은 상대 조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되, 현재 메타에서 타격감과 픽률이 높은 구성으로 정리한다. 시작 아이템으로는 사라진 양피지, 이후 마법사의 신발, 루덴의 메아리, 폭풍 혹은 섀도우, 존야 혹은 밴시, 라바돈을 우선 고려한다. 일부는 악의 아이템을 첫템으로 선택하기도 하며, 본인의 판단이 중요하다. 어둠의 수확과 루덴의 메아리, 악의 두 아이템의 시너지를 활용하면 후반에 맵을 넓게 활용하는 포물선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칼바람의 특성상 뚜벅이라는 약점이 존재하니, 적 암살자 챔피언들에 대한 거리 유지와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이 요소들을 균형 있게 다룬다면 KDA 관리와 MVP 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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