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인출책, 현금수거책의 무혐의 가능성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법이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누가 봐도 안 속을 것 같은 그런 사건들은 이제 별로 없다.
여전히 어리숙하게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와 수사관을 사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발신번호를 바꿔서 가족의 번호로 연락이 온다고 한다. 부모 또는 자녀의 번호로 다급한 연락이 오면 당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침착하게 의심하기보다는 상황에 휩쓸려 공황상태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법조인이라고 안 속으라는 법도 없다. 평소에 치밀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순간 '홀린 듯이' 당하는 것이 사기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노려 불특정 다수에게 거액을, 조직적으로 편취하는 전화금융사기에는 당연히 높은 형량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 이는 잘 잡히지도 않는 총책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사건이 급증하면서 보이스피싱 인출책, 현금수거책, 전달책 등으로 입건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사기피소사건의 상당수를 차지한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일은 이처...
#
보이스피싱인출책
원문 링크 : 보이스피싱 인출책, 현금수거책의 무혐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