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을 관두고 성공을 염원하며 이직을 단행했다. 그땐 젊었다...
그냥 회사가 싫었다 갖혀 있는 답답함과 성공하고픈 열망이 맞아 떨어졌다. 40초반인 지금 돌아보면 후회? 없다.
왜? 후회 않기에...
허나 30대일때 정말 힘에 부칠때 다시 그 대기업에 들어가는 꿈을 수시로 꿨다. 왜일까?
몇년을 배우고 익숙해진 일을 버리고 타분야의 일을 경력자랍시고 들어가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는... 근 5년을 첨부터 다시 시작한 듯하다.
아직도 군대 기억처럼 생생하다. 너무도 힘에 겨웠기에...
모른다는 멸시와 비난과 저질 체력.... 허나 지나온 지금 그 멸시와 비난은 나에게 너무나 큰 밑천이 되어 있다.
그때 그..........
힘든 세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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