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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공허함!!

몇년 동안 계속 준비하고 고민하고 실행하고 이뤄내고 그렇게 살아온 듯하다. 어느 순간 그 고민들이 잠시 없어질 때가 있다 그 때는 또 무엇인가 일을 꾸미게 된다.

그리고 다시 일을 벌이고 그 일 들을 헤쳐 나가려고 사서 스트레스 받는 그런 패턴 속에 살고 있다. 언제 부터 일까?

아마도 2세가 생기고 부터 인듯 하다. 헌데 그렇게 무엇인가를 일궈 놓은 것은 좋은데 그것이 소비성으로 일을 벌일 때가 있어서 머리 속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다 악마가 이기는 경우가 많다.

아직 더 많은 수련이 필요한 듯하다. 그래도 열심히 한 나에게 주는 선물하나 쯤은 괜찮지 않을까?

오늘도 사서 일을 만들 생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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