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윤여정은 11일(현지시간) 열린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배우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건 윤여정이 처음이다. 영국 아카데미에서는 2018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외국어영화상을,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각본상과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윤여정은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되자 "나는 한국의 여배우 윤여정이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후보에 올라 정말 영광이다. 아, 이제 수상자죠"라고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윤여정,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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