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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 '시커먼스' 인기 개그맨 장두석, 향년 66세의 일기로 별세

 '부채도사' '시커먼스' 인기 개그맨 장두석, 향년 66세의 일기로 별세

인기 개그맨 장두석씨의 개그 센스가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장두석씨의 개그 센스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에 방송 활동이 없어서 많이 궁금했는데 별세 소식을 알리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부채도사' '시커먼스' 등으로 시청자들을 웃겼던 개그맨 장두석이 22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6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천재 개그맨이 세상을 떠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코미디협회는 이날 오후 "방송인 장두석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 8호실, 발인은 24 오전8시.

장두석의 별세 소식에 후배 이봉원은 "당뇨 등으로 몸이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장두석과 함께 90년대 후반 '쇼비디오자키'의 명물코너 '시커먼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선배 희극인 이용식은 "우리 개그계의 재주꾼 중의 재주꾼이었다"면서 "방송활동이 뜸해지면서 자주 못봐 더 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