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는 김진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진성은 특별히 부상을 당하거나 그런게 없었고 지금까지 경기에 잘 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다. 문책성 1군 제외가 된 것이다.
이유는 염경엽 감독님이 직접 설명을 했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베테랑 투수 김진성(39)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아쉽지만, 나는 원칙주의자다. (김)진성이가 팀 케미스트리에 문제가 될 만한 일을 일으킨 게 사실이지 않은가”라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과 의논한 끝에 원칙대로 2군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김진성은 22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몸을 바쳐 헌신한 내가 XX이었네’라며 비속어를 사용한 글을 써 올렸다. 대상을 특정한 글은 아니었으나, 구단에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해석한 누리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며 화제가 됐다.
이에 염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