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등기부등본을 보면 ‘근저당권’이 기재된 집을 흔히 만납니다. 대출을 받았다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의미는 채권자가 그 부동산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도록 권리가 공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매매·증여·상속, 혹은 추가 담보대출을 준비할 때 근저당이 남아 있으면 계약 진행이 늦어지거나 추가 확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저당 설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상환 이후에는 해지와 말소까지 정리하는 흐름을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목차 근저당 설정 뜻과 등기부 확인 포인트 근저당 해지와 말소의 차이 말소등기 절차와 준비서류 비용·처리기간·대리신청 실무 팁 거래 전에 꼭 확인할 체크리스트 1. 근저당 설정 뜻과 등기부 확인 포인트 근저당 설정은 채무자가 금융기관 등 채권자에게 돈을 빌릴 때, 특정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채권자가 담보권을 등기하는 절차입니다.
‘일반 저당권’이 특정 채권을 담보하는 형태라면, 근저당권은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채무까지 포함해 채권최...
원문 링크 : 근저당 설정 뜻과 말소 방법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