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목천역 더리브는 오목천동 31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하 3층~지상 21층 3개 동 총 201세대의 신축 공동주택이다. 전용 84타입 단일 구성으로 6개 타입(A~F) 중 84타입만으로 이뤄져 수요층을 명확히 겨냥하고 있다. 시공사는 SGC이테크건설이며, 2026년 2월 입주를 시작했다. 4인 가족과 넓은 평형을 원하는 수요를 모두 커버하면서도 입주민 간 생활 수준의 균질성을 확보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입지적으로 수인분당선 오목천역까지 직선 약 250m, 도보 약 3분으로 역세권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이다.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 이동 가능하고, 수원역에서 KTX와 1호선으로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된다. 자녀를 둔 가구를 고려하면 오현초등학교와 영신중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 황구지천과 수변 호수공원이 있어 주거 쾌적성도 높다. 또한 오목천역은 현재 수인분당선 종착역이지만 신분당선 남부 연장 3차 사업과 GTX-F 노선의 오목천역 경유가 가능성으로 남아 있어 향후 교통가치는 꾸준히 상승 여지가 있다. 다만 이는 계획 단계라는 점을 명시한다.
상품 구성은 소규모임에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6개 타입 중 84C를 제외한 5개 타입이 4Bay 설계를 적용했고 거실과 침실이 대부분 외기에 접하도록 설계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해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며, 84C 타입은 2Bay 이면개방 타워형 구조로 남향 위주 배치에서도 채광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수납도 전 타입에 팬트리 2개소와 드레스룸이 1~2개 적용되어 84평형에 걸맞은 여유를 제공한다. 층간소음은 MEMS 센서와 AIoT 알고리즘으로 전 세대 바닥충격음을 측정, 법정 기준치 49dB 이하를 모두 충족했다. 강화된 40mm 차음재와 완충재 밀착 시공, 모르타르 타설 두께 관리까지 검증한 점이 신뢰 요소다.
주차 여건 역시 경쟁 단지 대비 우수하다. 오목천 일대의 유사 단지 대비 세대당 주차 대수가 현저히 높아 1.51대 수준을 자랑한다. 퇴근 시간의 주차 걱정과 이중주차 불편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지역 개발 흐름도 주목된다. 오목천 남측에서 효행지구와 오목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병행 추진되며, 합산 계획 세대수는 약 1.7만여 세대에 이른다. 수원 개발의 무게중심이 서수원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오목천역 역세권 신축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관내 시세로 보면 쌍용플래티넘이 매물 기준 7.1억~7.6억, 실거래가 7.0억대 수준으로 서수원 신축 상위 단지의 흐름을 보여준다. 규모뿐 아니라 도보 3분 초역세권, 전 세대 층간소음 인증, 최상급 주차 여건, 4Bay 중심 평면까지 갖춘 더리브는 서수원에서 실거주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생각하는 이들에게 한 번쯤 진지하게 살펴볼 만한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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