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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오피스 주거 가능할까

 라이브 오피스 주거 가능할까

라이브 오피스 주거 가능할까 1. 급증하는 라이브오피스, 어떻게 봐야 할까 최근 분양시장과 지식산업센터 광고를 보면 ‘라이브오피스’, ‘주거 겸용 업무공간’이라는 표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 사진만 보면 오피스텔과 다르지 않고, 욕실과 주방, 다락 구조까지 갖춰 사실상 소형 주거공간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라이브오피스는 실사용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눈에 띄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라이브오피스라는 명칭은 법령에 명시된 공식 용어가 아니라, 민간에서 만들어낸 마케팅 용어에 가깝습니다. 실제로는 지식산업센터나 업무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호실 단위로 쪼개어 분양하는 과정에서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붙인 이름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 때문에 라이브오피스를 오피스텔처럼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전입신고 불가·주택임대차보호법 미적용·주거용 불법 사용 논란 등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라이브오피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