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 출판 열림원 발매 2021.04.29.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Ulik au pays du desordre amoureux 프랑수아 를로르(Francois Lelord) 책이 길지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었다.
한시간 반 정도의 투자로 완독을 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으며 이렇게 찝찝한 책은 또 오랜만이다. 많지 않은 책장속에 너무 많은 문제를 담고 있다.
어떤 뚜렷한 사건을 중심으로 기승전결이 존재하는 이야기도 아니다보니 사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말이 뭔데?' 라는 물음을 가지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 북극의 이누이트족인 울릭은 유네스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블루나(백인) 나라로 떠난다.
사실 그 뒤에는 약간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떠밀리듯 떠난다. 석유회사의 간판으로 광고도 찍고, 홍보도 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그 과정에서 울릭은 지나친 외로움을 느낀다. 그 외로움의 원인은 이누이트와 카블루나의 다른 생활양식에 기인한...
#
독서
#
독후감
#
북그에서온남자울릭
#
서평
#
책
#
책리뷰
#
책읽기
원문 링크 :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