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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째주

 3월 둘째주

머리가 왕 큰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 세계에선 머리가 클수록 미남이라고 한다. 미남고양이 하이 체셔 고양이 생각도 나는 애옹쓰 혜화 최고 맛집 쿰피르..

굶주려있어서 초점도 나가게 사진 찍었네 저 노란 친구가 겨자 원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날 ㄴ0ㄱ 댕로에서 제일 많이 간 밥집이지 않을까 싶음 세보진 않았음 여기도 비둘기가 많이 앉나보다 비둘기 퇴치용 버드스파이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맨날 오는 카페인디.. 근데 웃긴점 비둘기 저거 피해서 옆에 잘 앉아있음 뻔뻔그잡채 빈틈없이 설치하는게 중요함 원래는 커피 마시다가 나가서 밥 먹을라그랬는데 막상 밥 먹을 때 되니까 또 귀찮아서 그냥 스벅에서 샌드위치로 끼니 처리하기 이거 단호박 어쩌구 샌드위치였는데 맛있었다.

단호박의 단맛과 토마토의 상큼함과 풀떼기의 아삭함이 좋았음 풀떼기 이름은 뭐였을까 로메인? 이거 맛있었다고 기록용으로 갑자기 사진 찍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맛없어 보이는 사진을 찍게 됨 손민수 본능으로 립...

# mood # 일기 # 일상 # 재민립밤 # 주간일기

원문 링크 : 3월 둘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