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701호 안국역 근처에 있는 카페 텅 추천글입니다 저는 창덕궁 갔다가 카페인 딸려서 찾아갔어요 간만에 발견한 진짜 맘에 드는 카페였습니다 1. 뷰맛집 2.
화장실 깨끗 두가지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어요 해 떠있을때는 약간 소란스러웠는데 해질녘즈음 해서 딱 차분해지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저는 바닐라 어쩌고... 먹었고 원두는 텅블렌드로 먹었습니다 (그냥 개취로 산미를 별로 안좋아해서 설명 보고 골랐슴다) 카페는 지도 찍고 찾아가시면 그 건물 7층에 있어요 한쪽은 남산뷰고 반대쪽은 창덕궁 ~ 안국 뷰였는데 저는 남산뷰를 보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해 질때쯤에 스탠드 조명도 다 켜졌어요 뭔가 하늘이 더 맑았으면 더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건물들에 불이 슬슬 켜지기 시작하는 풍경 서울의 밤..
그냥.. 그런거 가만히 앉아서 보고싶은 날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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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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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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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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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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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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