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우고 나왔는데 괜히 한 번씩 집 상태가 신경 쓰일 때가 있다.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혹은 집 안 상황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싶은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생긴다.
그렇다고 CCTV를 따로 설치하려고 하면 비용이나 설치 과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나도 같은 이유로 방법을 찾다가 공기계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고, 직접 사용해보니 굳이 별도 장비 없이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다.
공기계 핸드폰 하나만 있어도 집 확인 용도로는 충분했고, 설정도 어렵지 않아 처음 진행하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나는 Alfred Camera 앱을 기준으로 사용해봤다.
공기계 CCTV 구조,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 방식은 복잡하게 볼 필요 없다. 집에 두는 공기계는 카메라 역할을 하고, 내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확인용으로 쓰는 구조다.
두 기기를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두면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따로 장비를 추가하거나 설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해보면 몇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