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어릴때 부터 줄무늬가 있다. — 우리 텃밭은 오늘도 바쁩니다! 텃밭에 드디어!
수박이 열렸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진짜 귀염 뽀짝 그 자체예요.
크기는 겨우 면봉이랑 비슷한 수준인데, 생긴 건 어른 수박이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줄무늬까지 다 갖췄어요.
완전 미니어처 수박! 먹진 못하지만, 책상 위에 올려두고 하루종일 감상하고 싶을 만큼 귀엽습니다.
어린 호박도, 참외도… 어린 호박도 그렇더라고요. 색만 조금 연하고 크기만 작을 뿐, 모양은 다 자란 호박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앙증맞은 파란 새끼 참외들이 슬슬 올라오고 있어요. 아직은 덜 익었지만, 자세히 보면 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쁘다니까요!
저 작은 열매들이 조금씩 노랗게 익어가는 걸 보면… 뭔가 세상은 잘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익어가는 토마토의 매력 토마토는 지금 붉어지는 중입니다.
아직은 반쯤 초록, 반쯤 붉은 오묘한 색인데, 마치 메이크업 전후의 비교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며칠만 지나면 톡...
원문 링크 : 미니 수박과 파란 참외, 그리고 우체통 속 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