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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Reverb)와 에코(Echo)의 비교

 리버브(Reverb)와 에코(Echo)의 비교

–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소리의 ‘잔상’ 우리가 실내에서 말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소리가 공간의 영향을 받아 “원래보다 길게 들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소리를 “잔향” 또는 “메아리”라고 부르지만, 음향학적으로는 명확히 구분됩니다.

바로 리버브(Reverberation)와 에코(Echo)입니다. 둘은 모두 반사된 소리이지만, 그 시간적, 지각적, 수학적 차이는 매우 큽니다.

정의 비교 구분 리버브 (Reverberation) 에코 (Echo) 정의 반사음이 너무 가까워 원음과 분리되지 않고 섞여 들리는 현상 원음과 시간적으로 분리되어 다시 들리는 현상 (메아리) 인지 특징 소리가 길게 남지만 구분된 반사음은 없음 원래 소리와 구분 가능한 ‘다시 들림’ 발생 청각 지각 하나의 연장된 소리로 지각 두 개 이상의 소리로 분리되어 지각 발생 환경 콘서트홀, 욕실, 지하철 산골짜기, 협곡, 터널, 큰 건물 벽 앞 시간적 기준 (Delay) 리버브: 반사음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