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토랑바지락칼국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터로 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유방동 하면 떠오르는 몇 안 되는 로컬 맛집, 바로 밀토랑 칼국수. (단골집!)
서서 먹던 곳이었고, 비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그 집을 오랜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국물은 예술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바지락 향이 반겨줍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면도 탱탱하고, 바지락도 여전히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첫 입을 먹자마자 “아, 이 맛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양이… 예전만 못하네?
예전엔 배 터지게 먹고 나와야 겨우 먹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어? 이게 끝?”
하는 순간 그릇이 비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양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공기밥 추가요" 가 기본이 된 것 같아요. 바지락에 돌?
조금 거슬림 이 집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바지락. 여전히 가득 들어가 있지만, 씹히는 돌의 개수가 예전보다 늘어난 느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