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잘 다룬다는 건, 결국 나를 더 잘 이해하는 일 심리학자 엠마 햇번의 『감정의 이해』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과 나 자신을 함께 이해해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우리는 왜 감정을 잘 다뤄야 할까? 감정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수시로 올라왔다 사라진다.
기쁨, 불안, 분노, 슬픔… 그런데 정작 그 감정이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선 우리는 거의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짚어준다.
감정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고 수용해야 할 내면의 신호’라는 것. 감정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그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를 더 잘 돌볼 수 있다.
감정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다 햇번은 감정과 생각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을 떠올려보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원문 링크 : 『감정의 이해』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