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기견입양을 결심하고 입양을 했다. 사실 고민 많이했다ㅠ 기껏해야 마당에 풀어놓고 기르는 친정집 진돗개만 키웠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거듭 고민끝에 포인핸드에서 강아지 공고를 보고 전화를 걸어서 문의하고 예약날짜를 정했다.
(당일 입양은 안된다고 한다!) 일단 봐두었던 아가를 만나기로 아산동물복지 지원센터로 남편과 방문!
지어진지 얼마 안 된 곳이다. 시설은 정말 깨끗했고 직원분이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시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강아지 있는곳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이 아이가 내가 눈여겨봤던?
아이다 ㅋㅋ 뭔가 크지않은 눈이 나를 닮아서 더 정감이 갔다~ 3개월 된 아이고 정말 가벼워서 조심스러웠다~ 화요일에 방문 했었는데 사실 다음달 자가로 다시 이사를 들어가서 그때 데리고 가고싶었지만 다른 집으로 가게 될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져서 다음주 화요일에 입양하기로 예약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계속 생각이 나 남편한테 결국 목요일 낮에 우리 오늘 데리고 오면 안되겠냐고 하고 센터에 전화...
원문 링크 : 유기견을 입양하다(in 아산 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