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보육이 가능한 야간연장반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근래 육아하면서 기뻤던 일 중에 하나가 이 일이다 일전에 동생반 시절 나는 우리 딸이 대담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담임선생님과 상담 중 우리딸은 소심하고 예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소심한 아이들이 표현을 할 때 살짝 과하게 표현을 하기도 한 것 이라고.. 나는 그걸 대담한 거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물며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반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집이니까 더 어리광부리고 떼쓰고 했던 것 이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나니 그동안 딸의 행동이 이해가 갔다.
소심한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무대인사까지 했다는게 정말 감격스러웠다ㅠㅠ 이 키즈노트 글을 하루에도 몇 번씩 봤었다ㅠ 감격 그 자체!! 자기전 같이 키즈노트 사진보면서 너무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면서 무슨 노래 불렀었냐고 물어보니까 반짝반짝 작은별불렀다고 하더라 ㅋㅋㅋ 반이 올라갈수록 담임선생님 한 분이 맡아야 할 아이들이 늘어나기에 세심하...
원문 링크 : 기분좋은 일화(쌍용동 전원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