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의심/경로 <3월10-15일> 직장 내 직원 한명이 코로나 양성 확진자 가족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으나 정확한 검사 없이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형이였고 두번째는 엄마였어요.
이런 일이 있으면 미리 말하고 피해를 감소시켰어야하는데 출근까지하고 뒤늦게 통보하면서 불안감은 커졌습니다.(진심 암..
빌런이였어요. 또 화가 날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할게요.)
일단 퇴근조치를 하고 대표 및 직원들 모두 목이 좀 칼칼한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저희 모두 자가검진키트를 했는데 모두 음성판정이라 별 것 아니겠지 하면서 넘겼습니다.
증상발현 1일차 <3월16일 오전> 이 날 새벽 저도 증상이 발현됐던거 같아요. 목이 칼칼해서 새벽 6시반쯤 잠에서 깼습니다.
주말엔 몰라도 평일엔 그렇게 피곤해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목이 너무 칼칼한 나머지 어렴풋이도 아니고 확- 깬거에요.
이 때부터 뭔가 조졌다라는 생각이 들어 출근도 평소와 달리 조금 일찍하면서 편의점에서 자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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