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차별적인 대우를 받기도 하고 집단사회에서 소외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몰라 주는 세상을 원망하고 외면하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모른척 외면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나의 삶이라는걸 안다 달력을 보니 벌써 12월 1년전 나의 글들을 꺼내 보았다 오늘이 불행해서 가장 행복했던 오늘을 찾은 기록들 내가 살아온 날들과 내가 해온 행동들로 기억된 한해를 돌아보며 나름 노력해왔다고 위로 해본다 또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온다 한해를 돌아보면 나를 응원하는 마음과 나를 걱정하는 마음이 교차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 본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다 어떤 사람은 모호하게, 또 어떤 사람은 확실하게.
각자의 힘이 닿는대로 노력하는 것이다. 잘 버텨온 나를 조용히 토닥여본다.
잘 버틴 나 칭찬해!! 이웃님들도 각자 자신의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길을 자축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예비된 <행복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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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마이블로그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