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옥외에서 작업하는 '전기 노동자'가 피부암으로 첫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전기노동자는 있었지만 피부암은 첫 케이스입니다.
오랜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타 직종(옥외 건설 노동자 등)의 근로자들에게도 산재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태양광 혹은 공정에서 발생하는 자외선 노출로 인한 건강장해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근로자 혹은 자외선이 발생하는 장비를 사용하는 부서는 물리적 유해인자인 자외선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할 것이 사료됩니다.
또한 특수건강진단은 노출 시간에 대한 규정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수건강진단이란?
특수건강진단은 해당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에 대하여 사업주의 비용부담으로 실시하는 주기적 건강진단으로 유해인자 노출에 의한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어 적절한 사후관리 또는 치료를 신속히 받도록 함으로써 직업성 질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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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특수건강진단] '자외선'으로 인한 옥외 근로자의 건강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