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낮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OZ8124편 에서 비행 중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여객기 착륙 2~3분 전인 26일 오후 1시경 200m 높이에서 비상구 일부가 열리며, 비상구 좌석에 앉은 승객이 제대로 힘을 줘 문을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여객기에는 194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고, 해당 승객은 ‘실수로 장치를 잘못 건드려 문이 열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항공기는 대구공항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고, 병원으로 이송 된 승객은 총 7명이며 4명은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나머지 3명은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본인이 확인을 원해 병원으로 이송 됐다.
이에, 아시아나 측은 “당초 기압 차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아야 하는데, 착륙 직전이라 기압이 낮아지며 (문이) 열렸다”며 “해당 비상문은 승무원이 없는 쪽으로 모든 비상구 옆에 승무원이 앉지는 않...
#
비행기항공
#
실시간항공기
#
아시아나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주가
#
항공
#
항공업체
#
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