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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돈 버는데, 보험료 오르면서, 필요해도 가입 못해

 병원은 돈 버는데, 보험료 오르면서, 필요해도 가입 못해

백내장 수술 많이들 하시는데 생각보다 의료비가....심각하네요 시력교정술로 실비 청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하지만 비급여가 80%로 변경된 후에는 시력교정술 실비가 안되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네요. 퍼온 자료 올려봅니다.

한쪽 눈을 백내장 수술한 환자의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총 수술비가 460만 원 조금 넘는데 본인 부담금이 390만 원입니다.

이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371만 원 정도입니다. 순수하게 환자가 병원에 내야 하는 돈이라는 뜻입니다.

눈의 계측검사가 141만 원, 안구 초음파 130만 원, 초음파 각막두께측정 60만 원, 인공수정체 40만 원. 4가지 중 3항목이 '검사비'입니다. 300만 원이 훌쩍 넘는 돈을 써야 하는데 병원에 가자마자 검사하고 수술받기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듯합니다. 어쩌면 수술비 비교도 해보고 아주 불편하지 않다면 여윳돈을 계산할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면 이 비급여 항목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