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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길거리음식

 명동의 길거리음식

성탄과 연말이 다가올때의 명동은 인산인해다. 평상시에도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연말이면은 북적이는 사람들에 치여 쇼핑이 힘들 지경이다.

그럼에도 연말이면 이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끼여 있어야 소외되지 않는거 같고 연말을 제대로 즐기는거 같았다. 결혼전에 직장이 명동 가까이 을지로여서 친구들과 명동 에서 약속해 만나는 경우가 많았고, 결혼전 남편과의 데이 트도 주로 명동이었다.

명동에서의 추억도 많았고, 그래서 결혼후 부산에서 살면서 부터는 명동이 특히나 그리운 장소가 되었다. 북적였던 명동도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예전같지 않을거 라 짐작된다 작년 12월에 일산 친정 들르기전에 어릴때의 추억을 되새 기며 일부러 명동에 들러보았다.

코로나이전이라 역시나 명동은 북적였다. 활기차고 생기있고 상권도 여전히 살아 있었다.

명동의 노른자위 우리은행도 여전했고, 요 일대가 집회의 요지여서 안그래도 복잡한 명동에 집회가 있을때 면 우리은행부터 명동성당까지는 꼼짝할수없어 돌아가곤 했었다. 남편과 데이트...

# 랍스타 # 명동 # 명동칼국수 # 우리은행 # 조개버터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