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고의 압박감으로 인해 썼다 지웠다 한 흔적들이지만, 책에서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자존감이라고 하였기에 올립니다. 포스팅 하나 하는데 심력이 이정도 소모 되는데 책을 쓰는 사람들의 심력은 얼마나 소모될지 가히 짐작이 되네요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한테만 유독 힘들까??
나는 왜 이럴까?? 자존감은 어떤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정도', '나를 대하는 자세'라고 제각각 표현하지만, 명확한 표현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영어로는 Self-esteem '나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 가'가 정확한 표현이다. 자존감은 사람의 말, 행동, 판단, 생각, 감정 등 우리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와 읽고 난 후의 '나'가 확연히 달라질거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나를 챙기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사람으로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이 확연히 부족했었구나라고 느끼게 되었다. 때로는 사람이 감정에 휘둘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스쳐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