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생성 이후로 처음으로 지식·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의 소견에 대해 말해보게 됩니다. 어쩌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이웃분의 글에서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0대 때는 인맥을 쌓고 30대 때는 인맥을 정리하는 때이다." 깊은 통찰이 느껴지고 공감이 가는 말이었기에, 다시금 언급해보게 됩니다.
과연 우리의 20대와 30대 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던 것일까요? 묵묵히 닫힌 지갑은 말을 하진 않지만, 열릴 때와 닫힐 때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성을 만날 때에도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에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지갑을 열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비록 돈에 대한 경제관념이 없었을 때라고 변명을 애써 해보게 됩니다. 20대 때는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 다가 아니었다 혹시 빛나는 청춘의 한 자락을 볼 수 있는 유튜버 "유빈이의 TMI"를 보신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