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각기 다양한 scheme을 통해 정보를 인지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에서 필터링을 거친다는 말은, 문화ㆍ언어ㆍ배경에 따라서 상황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범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정보와 배경 지식이 많은 사람일 수록, 이 책이 좋게 쓰여진 책인지, 덤프 책인지(쓸애기)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기의 경험과 판단으로만 쓰여졌는가?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추측성 글, 온갖 현학적인 자기 이야기 즉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이야기인가?
등의 검증기준을 두고 말입니다. SCHEME을 생성하기 위해 처음 거치는 단계는 바로 인지 입니다.
인지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필터로 최종 단계인 통찰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읽는 사람에 따라 사고력과 문해력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기준을 고려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사고력을 통해서 글의 내재적 구조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문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문...
원문 링크 : 뇌과학 공부법과 대화법에 빠져 들었던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