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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종합지원센터 봉사 이야기

 이주민 종합지원센터 봉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Dr Lee입니다. 매월 한 번씩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역시나, 독립투사들의 후손 고려인 동포들이 모여살며 형성된 고려인 마을에서 진행이 되는것인데요. 월곡동 근처에 고려인 마을이 형성된 이유는 하남 산단 등 여러 일자리가 있어, 주거지로서 최적지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주민 종합지원센터에서 매 월 한번 척추, 관절 통증을 전담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봉사 진료는 일요일에 있을 예정이라 토요일 진료 후 미리 물품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봉사에는 물품이 부족하여 센터 내에서 충당하여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부족함 없이 챙기게 되었네요. 일요일 진료 시작 전 센터 주변을 산책 겸 돌아보았는데요.

이날은 우즈베키스탄의 가장 성대한 민속축제 중 봄 축제인 '나부르즈' 날이라고 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오는 것을 듯하는 '자연의 재탄생'을 의미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날도 풀리면서 참 정겨운 축제...

# 이주민종합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