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약하면 2028년 출고입니다." 농담 같지만, 놀랍게도 현대 캐스퍼가 기록 중인 역대급 '납기 지옥'의 실제 상황입니다.
반도체 수급이 풀렸는데도 내 차만 안 나오는 상황, 예비 차주님들 입장에선 정말 속 터지는 일인데요. 그런데 옵션 하나만 잘 골라도 대기 기간을 최대 10개월까지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 그럼 도대체 어떤 옵션이 우리 차를 26개월이나 붙잡고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1.
유럽 '인스터' 수출 대박이 부른 국내 물량 실종 캐스퍼 전기차 모델인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에서 인스터(Inster)라는 이름으로 그야말로 역대급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수출 데이터: 10월 기준 수출 물량만 37,372대를 기록하며 공장 가동 범위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생산 한계: 위탁 생산처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연간 생산 능력은 5만 대 수준인데, 이미 주문량이 생산량을 넘어선 병목 상태입니다. 포인트: 유럽은 도로가 좁아 소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