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지금 계약 걸면 10개월 뒤에나 차를 받습니다.
그 사이 중국 전기차 1위 BYD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리면 지금 레이를 사는 건 분명 손해 보는 장사가 맞습니다.
그런데 왜 똑똑한 3040 아빠들은 이 '호구 잡히는 계약'에 기꺼이 줄을 서는 걸까요? 이유는 딱 3가지로 정리됩니다. 1.
중국산의 습격, 스펙만 보면 레이의 완패 BYD, 돌핀. 냉정하게 '팩트'부터 비교해 봅시다.
내년 국내 출시가 유력한 BYD 돌핀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무려 354km에 달합니다. 반면 레이 EV는 복합 기준 205km에 불과하죠.
심지어 돌핀 예상 가격이 2,000만 원대라면? 가성비만 따졌을 때 레이는 명함도 못 내밀 위기입니다.
단순 이동 수단이 필요하고, 가성비가 1순위라면 지금 계약 취소하고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가족'이 타는 차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
캐스퍼도 못 비비는 '1.7미터'의 마법 현대, 캐스퍼. 레이를 사는 건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