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어쩔.."이라는 말이 육성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매달 통장에서 꼬박꼬박 나가는 '구독료' 때문에 속 쓰리셨던 크리에이터 분들, 오늘부로 해방일지 쓰셔도 좋습니다. 애플이 작정하고 경쟁사(어도비)의 멱살을 잡는 역대급 패키지를 내놨거든요.
이름하여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구절절 설명 안 하겠습니다.
왜 이게 미친 가성비인지, 그런데 왜 섣불리 결제하면 안 되는지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어도비 잡으러 온 '가격 깡패' 솔직히 우리 그동안 어도비(Adobe) '노예'로 살면서 매달 치킨 두세 마리 값 바쳤잖아요?
그런데 애플이 이 판을 뒤집었습니다. 영상 편집의 끝판왕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음악 작업의 표준 로직 프로(Logic Pro), 거기에 2024년 인수한 픽셀메이터 프로(Pixelmator Pro)까지.
이 3대장을 포함한 프로 앱 6종을 싹 다 묶어서 월 12.99달러(약 1만 7천 원)에 풀었습니다. 어도비의 '모든 앱'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