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는 철저히 배제된 채 중국 시장 전용으로 기획된 뷰익 일렉트라 E7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는 1,600km의 비현실적인 주행거리가 공개되며 거센 국내 패싱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목차 샤오야오 아키텍처 도입 1600km 주행거리 달성 스냅드래곤 기반 하체 제어 모터트렌드 등 유력 자동차 매체들이 집중 조명하듯, 전기차 캐즘을 돌파하기 위한 GM의 선택은 철저한 현지화였습니다. 프리미엄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극단적인 실용주의 플랫폼을 택한 뷰익 일렉트라 E7.
이 모델의 파격적인 스펙을 뜯어보면 왜 국내 시장을 철저히 패싱 했는지 그 명확한 해답이 보입니다. 1.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배제" 현지화의 명암 GM은 글로벌 공용 울티움 플랫폼을 과감히 폐기하고, 오직 중국 내수만을 위한 '샤오야오 슈퍼 아키텍처'를 최초 적용했습니다.
기아 쏘렌토와 유사한 전장 4,850mm, 휠베이스 2,850mm의 뷰익 일렉트라 E7은 전통적인 도심형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