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가 종영하고 저희 부부의 드라마 본방사수가 막을 내렸습니다 요즘은 일일드라마 열심히 보시던 와이프 옆에서 한번씩 같이 앉아 보는데요 와이프랑 같이 드라마 욕하면서 바득바득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이 문득 저희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한때 막장드라마가 유행하며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어머니를 보며 "아니 그럼 다른거 보세요 엄마"하고 말씀드리면 그래도 재밌어 라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와이프님과 같이 티비앞에 앉아 그러고 있습니다 하루는 와이프님 드라마 루틴에 따라 일일 드라마 쭉 순서대로 답파하고 채널 돌리다가 우연찮게 빅마우스 최종회를 본방으로 봤는데요 드라마 전문가인 저와 와이프는 최종회로 이미 대략 전후 스토리 파악 유추해서 진지하게 봤죠ㅋ 다른 이웃님들이 드라마 빅마우스 포스팅 하시는것도 읽고 해서 대략적인 내용은 알았지만 이상하게 끌리지를 않아서 시청을 안했는데요 이미지 출처 : MBC드라마 홈페이지 우습게도 최종회를 보고나서 저랑 와이프랑 둘다 재밌겠다고해서 정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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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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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원문 링크 : 간만의 드라마 정주행 빅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