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學無以廣才 비학무이광재 배우지 않으면 재능을 펼칠 수 없고 非志無以成學 비지무이성학 뜻이 없으면 학문을 성취할 수 없다 제갈량이 여덟살 난 아들 제갈첨(諸葛瞻)에게 보낸 편지 계자서(誡子書) 중 일부 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부군자지행 정이수신 검이양덕) 무릇 군자는 행함에 지조가 있어야 하나니, 욕심 없는 평온한 마음으로 몸을 닦아야 하고, 근검과 절약으로 인품과 덕성을 길러야 한다.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비담박무이명지 비녕정무이치원) 담박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자신의 뜻을 명확하게 밝힐 수 없고, 바깥 것에 흔들리는 마음으로는 원대한 목표에 이를 수 없다.
夫學須靜也, 才須學也, 非學無以廣才, 非志無以成學. (부학수정야 재수학야 비학무이광재 비지무이성학) 배울 때는 고요한 마음을 유지해야 배울 수 있는데, 배움 없이 재능을 키울 수 없고, 뜻한 바 없이 이뤄지는 배움도 없다.
慆慢則不能勵精, 險躁則不能冶性. (도만즉불능여정 험조즉불능야성) 거리끼는 것이 없고...
원문 링크 : 계자서(誡子書) :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