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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던 고비의 순간을 넘어, 여름이네가 완모에 성공하기까지

 포기하고 싶던 고비의 순간을 넘어, 여름이네가 완모에 성공하기까지

배부름의 미소 저희 부부는 아이와의 소중한 첫걸음으로 모유수유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모유수유로 시작했다가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분유로 바꾸는 사례를 많이 보았기에 걱정도 앞섰어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고비의 순간들이 찾아왔지만, 서로 격려하며 힘겹게 이겨낸 덕분에 지금까지 소중한 수유 시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글 중간중간 저희가 겪었던 경험과 정보들을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유와 분유, 정답이 아닌 '선택'의 차이 - 경제성 모유: 별도의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적습니다. 분유: 주기적인 분유 구입비와 젖병, 소독기 등 초기 비용 및 유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엄마의 노력과 체력 모유: 준비 시간은 짧지만 엄마의 체력 소모가 큽니다. 24시간 전담해야 하고 초반엔 식단 관리도 필수죠.

분유: 젖병 세척과 소독 등 준비 과정이 번거롭지만, 가족이 육아를 분담할 수 있습니다. - 난이도와 수유 주기 모유: 초기에 젖...